금리동결로 미국 금리인상 종료! 2023년 12월 마지막 FOMC 결과(비둘기파, 주식시황)

미국 금리인상 종료

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어서 경제 뉴스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미국 금리인상 종료 소식인데요. 긴 금리인상 시기였는데, 그 동안의 과정들과 주식시황 등 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3년 마지막 FOMC, 시장은 금리 동결 가능할까? 앞으로 우리나라는?

FOMC

최근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치에 부합하게 나오며 호재로 받아들여졌고, 올해 남은 12월 FOMC에서는 금리 동결을 하고, 내년에는 하반기에 금리 인하를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증시가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자인 우리 입장에서는 고금리가 부담되는 상황인데 앞으로 금리 변동이 어떻게 될 지 정보를 정리해 보고, 예상을 하며 포스팅을 마무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점수 관리 시 조심! 리볼빙, 현금서비스, 카드론(카드 서비스 3가지 특징, 차이점, 대출 철회)

신용점수 관리

오늘은 신용점수 관리를 할 때 조심해야할 서비스 3가지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알아두면 좋을 방법 중 하나인 대출 철회에 대해서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구글 AI모델, ‘제미나이’ 공개 – 제미나이 관련주, 주가분석(챗지피티, ChatGPT 4.0, 알파벳, AMD, 제주반도체)

구글 제미나이

이전에 OpenAI 회사에서 출시한 인공지능 챗봇인 챗지피티(ChatGPT)의 뒤를 이어 구글에서도 공개한 ‘제미나이’ 소식으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상승했습니다.
더불어 12월 8일인 금요일 우리나라 증시에서도 어느정도 반영이 됐는데요.
오늘은 ‘제미나이’ 관련된 내용과 관련주들을 알아보고 주가분석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 요소 수출통제에 이어 인산암모늄 수출 통제(유니온, kg케미칼, 주가분석)

인산암모늄 수출 통제

며칠 전 중국이 요소를 통제하면서 ‘요소수 대란’과 관련하여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인산암모늄 수출 통제가 들어갔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이번 중국의 수출통제는 2년 전 요소수 대란 때와는 달리 발 빠르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했었는데요. 실무에서는 요소수 구매에 차질이 조금씩 생기는 듯 합니다. 그에 따라 기업과 정부에서도 공공 비축분인 조기 방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2월 6일 트위치 한국 철수발표, 네이버 ‘치지직’새로 뜨나? (아프리카TV 주가, 상한가)

트위치 한국 철수

인터넷방송 플랫폼 중 하나인 ‘트위치(twich)’가 한국에서 철수를 한다는 소식 때문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오늘 우리나라 증시에서는 다른 인터넷 방송 플랫폼 중 하나인 아프리카TV 종목이 상한가를 갔습니다.
기존의 경쟁구도였던 플랫폼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기업의 큰 뉴스, 트위치 한국 철수를 발표한 만큼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한가를 간 것으로 보입니다.

워드프레스 애드센스 시작하기: 방문자가 늘리는 법(구글서치콘솔 등록, 사이트맵, RSS 제출 – EP:5)

구글서치콘솔

우리가 주로 이용하는 포털사이트(네이버, 구글, 다음)에 사이트 등록을 해서 사람들에게 노출시켜야 방문자가 늘어납니다.
오늘은 포털사이트에 내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등록하고, 작성한 글들을 확인해 띄워달라고 요청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요소 수출 막은 중국, 2년 전 요소수 대란 다시 오나?(관련주, 수혜주)

요소수 대란

21년 요소수 대란을 기억하시나요?
21년 하반기 중국 내 석탄이 부족해지면서 요소 수출을 통제했던 적이 있습니다. 때문에 요소수의 원료인 요소를 중국에서 97% 수입해와서 사용하던 우리나라는 난리가 났었죠.
그런데 오늘인 23년 12월 3일 또 다시 중국이 요소 수출 제한을 한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20,21 주도주 셀트리온 그룹 주가 분석 – 다시 달릴 때가 다가온다. (기술적 분석, 주식시황, 장투)

셀트리온 그룹 주가분석

오늘은 저번 23년 대장주인 에코프로 주가분석에 이어서 셀트리온 그룹 주가(셀트리온, 셀트리온 제약, 셀트리온 헬스케어)를 분석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에코프로 주가분석 글에는 아쉽지만 부정적으로 많이 쓴 것 같은데, 오늘은 다소 긍정적인 표현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